함양군은 올 한 해 동안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비 부담경감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저소득층 노인 시력찾아주기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비(900만원)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 대상자는 안과 검진 40명, 수술 30명 등 70명이며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 직장건강보험은 8만 7천원, 지역의보는 8만 6천원 이하를 내는 주민이 해당된다.
지원은 검진과 수술 2종류로 나눠 지원되며 검진의 경우 안저·안압·굴절 및 조절(안경처방전 포함)·각막곡률검사 등 본인부담금(환자상태, 질환에 따라 추가 검진 가능) 4만 5천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수술은 1인당 수술비 150만원 이내일 경우다. 안과 진료 관련 초음파검사비 등 사전검사비 1회, 수술비, 수술 관련 재료비 등 개안수술비, 사후관리비 등이 해당한다.
지원을 받고 싶은 사람은 함양군민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및 등본, 지원신청서, 안과진료의뢰서, 의료급여증 및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을 구비해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문의는 전화(055-960-5333)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 추세에 따라 망막질환자가 갈수록 늘어 조기발견과 적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검진 및 수술 모두 도내 68개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진·수술받을 수 있으므로 불편함을 찾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청하시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