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로 인한 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설 연휴 특별감시활동은 16년 1월 25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 연휴 전ㆍ후 기간 동안 추진하며 공장 밀집지역과 환경오염 취약지역의 순찰 및 폐수 다량배출사업장, 도축장 및 도계장 등에 대한 점검 강화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설 연휴 전 단계인 오는 2월 5일까지는 폐수 다량배출사업장 등 중점감시시설에 대하여 자율안전점검을 유도하여 환경오염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기획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하천순찰을 강화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보를 위해 군산시에 상황실을 설치하여 새만금환경청 및 전북도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이 끝나는 2월 12일까지는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시설 고장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하며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우 환경위생과(063-454-3403)로 신청하면 즉시 현지 출장하여 정상 가동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서는 환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중요하므로 설 연휴 전ㆍ후에 환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폐수 무단방류 등의 위법행위를 목격하였을 시 "국번 없이 128번이나 군산시 상황실(주간063-454-3403), 야간063-454-4222)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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