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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안전모니터 감시단원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실시 - 서초구청

  • 등록 2016.01.25 13: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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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실전교육으로 쑥쑥
모니터링 활동을 넘어선 실전 교육 통해 안전 파수꾼으로 양성할 것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월 26일(화) 15시 서초구청에서 서초 안전 모니터 감시단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09년 조직된 안전모니터 봉사단 30명과 안전감시단 25명을 2015년부터 서초 안전 모니터 감시단으로 통합해 총 55명으로 구성ㆍ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SNS를 통해 보안등 꺼짐, 맨홀 시설물 점검 등 지역 내 안전위해요소의 현장 제보와 상시 감시 활동을 통한 안전 정책 모니터링으로 서초구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은 안전 모니터 감시단이 기존에 추진하던 모니터링 활동으로 분야를 국한하지 않고 활동 영역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해빙기를 앞두고 안전 취약 계층인 노인시설을 찾아 안전 점검 및 봉사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로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안전 전문교육기관인 (사)한국생활안전연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교육을 1:1 실습으로 실시해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게 된 (사)한국생활안전연합은 2003년 1월 설립되어 윤명오ㆍ김태윤ㆍ윤선화 공동대표로 현재 45,223명(2015.3.기준)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교통, 화재 등 국민 생활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 교육 등을 통해 국민 생활 안전도 향상 및 안전복지 구현을 목표로 하는 안전 분야 전문 법인이다.

서초구청과는 지난 2015년 12월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사회 문제와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민ㆍ관 협업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선진화된 안전문화정착과 구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구정 목표로 설정하고 지난 2015년 1월 1일 자로 안전도시과를 신설하는 등 구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특별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유사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 파수꾼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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