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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겨울 가뭄으로 건조특보 및 산불위험경보 '관심'이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2016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예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산불위험 예보에 따른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해 산불 발생의 원인부터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 공무원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운영한다.
여기에 산불감시원ㆍ산불전문 예방진화대를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위치 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산불신고 단말기를 휴대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이용하여 수시로 계도 비행 실시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5명과 각 읍·면 산불감시원 30명으로 하여금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 입산통제구역 등의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지역주민 계도와 산림지역 내 불씨취급 행위에 대한 단속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근절시키는 한편 방화자와 실화자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설 연휴 기간과 4월 5일 한식에는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하여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산불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다"며 "대부분의 산불 발생 원인이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고 있으므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일절 금지하고 산에 들어갈 경우에는 라이터 등을 휴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