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2일(화) 오전 10시 30분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100여 명의 장애인단체장, 장애인시설장,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그간 화도∼도농 간 운행 중인 셔틀버스가 10년이 지나 너무 노후하여 승하차 불편함을 고려한 중저상버스로 교체에 따른 것으로 행사는 셔틀버스 키 전달식, 차량 제막식, 차량 내부 라운딩, 실제로 시민들과 버스를 탑승하여 장애인복지관에서 시청까지 운행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편안함을 고려한 중저상 버스 운행에 기뻐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을 주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장애인ㆍ노약자 무료셔틀버스 운행은 지난 2005년 8월 16일부터 운행을 시작하여 올해 11년 차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하여 사회복지 시설과 관공서·학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요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무료셔틀버스를 순환 운영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등 노약자들이 장애인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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