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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빛고을 공예창작촌' 입주작가 공개모집 - 광주광역시청

  • 등록 2016.01.25 14: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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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2월 12일까지 접수, 목칠공예 등 분야별 총 40명 선발
최근 예산 12억 투입해 공방수 40실ㆍ작업환경 개선 등 완료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5일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공예인의 창작활동 증진 및 육성을 위해 빛고을 공예창작촌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빛고을 공예창작촌은 지역 공예인에게 창작활동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예작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남구는 공예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19실 규모의 공방 수를 40실로 2배가량 늘리는 공방 확충 사업을 전개해 왔다.

또 지역 공예작가의 창작 여건 개선을 위해 건물 외관부터 실내 작업환경까지 개선했다.

남구는 이번에 공개모집을 통해 총 40명의 지역 작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분야별 모집 인원을 보면 목칠공예 5명, 도자공예 11명, 금속공예 5명, 섬유공예 8명, 종이공예 6명, 기타공예 5명 등이다.

참가 자격은 현재 광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영업소를 둔 사람으로 최근 3년 이상 국내외 작품활동 실적이 있는 공예작가이다.

또한 빛고을 공예창작촌 입주 시 공예체험 교실 운영이 가능하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작품을 브랜드화 및 명품화할 수 있는 사람이다.

국가 및 시ㆍ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사람과 공예 명장, 전국 시ㆍ도 이상의 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공예작가도 지원할 수 있다.

남구는 모집 분야별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최종 입주 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며 접수인원이 미달한 분야와 심사결과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다른 분야로 선정 인원을 배분할 방침이다.

관련 서류접수는 오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15일간이며 공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 또는 남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작가는 향후 2년간 빛고을 공예창작촌에 무상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 시기는 오는 3월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의 뛰어난 공예작가들이 빛고을 공예창작촌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들이 진행하는 문화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이 다양한 형태의 공예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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