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공백 방지 및 여성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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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여성 농업인이 출산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하게 될 경우 농가도우미가 영농을 대행함으로써 영농 공백을 방지하고 모성보호를 통한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은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는 여성 농업인으로 1,000㎡ 이상의 농지를 경작하거나 연중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무안군은 올해 총 5명의 농가도우미를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신청은 거주지 읍ㆍ면사무소에서 연중 가능하며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전후 180일 기간 중에 70일간 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작년에도 3명의 여성 농업인이 농가도우미 제도를 이용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특히나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농촌 지역의 출산율을 높이도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필요 농가에서는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