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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창원보호관찰소 이전ㆍ신축 - 진주시청

  • 등록 2016.01.25 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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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간 협의체 구성 수차례 협의 관찰소 안전시설 강화 및 공용공간 개방키로

그동안 진주혁신도시인 충무공동 주민들과 이전 공공기관노조원들의 반대로 이전에 난항을 겪어 오던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보호관찰소 내 공용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상생의 결실로 매듭지어졌다.

진주시는 25일 자로 혁신도시 내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의 이전·신축과 관련하여 구성된 다자간 협의체에서 상호 합의된 협약서에 최종 서명하였다고 밝혔다.

그간 법무부 소속의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는 혁신도시 내 이전·신축을 위해 지난해 5월 건축공사에 착수하였으나 혁신도시 주민들의 대규모 집회와 가두 행진 등 거센 반대에 부딪혀 이전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에 이전공공기관노조협회와 진주시가 중재자로 나서 지난해 10월부터 다자간(주민·법무부·이전공공기관노조·진주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차례의 협의를 통하여 상호 이해와 양보를 바탕으로 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상생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보호관찰소 내 공용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등 시민의 입장을 최우선하여 체결되었다.

최근 타 지역에서도 보호관찰소 이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번 다자간 협약체결은 타 지역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모범사례"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는 지역주민과 보호관찰소(법무부), 이전공공기관노조협회와 함께 상호 신뢰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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