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 실시, 올해 2억8천9백만원 투입 총 165명 선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공공근로사업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공공근로사업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북구는 25일 오전 10시 북구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201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 강영진 강사를 초빙해 공공근로사업에 따른 재해사례 및 사고예방 등에 관한 안전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고 연령대 참여자가 많은 공공근로 수행 시 만약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오는 4월 29일까지 환경정화, 급식도우미, 데이터베이스구축 및 각종 서비스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 중 65세 이상은 주 28시간 이내 근무기준 월 90만 원정도의 급여를 지원한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 수급자 등 취약계층 일자리 확충과 사회참여를 위해 올해 예산을 일부 증액했다"며 "특히 최저임금 증가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는 올해 취약계층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지난해보다 2,500여만 원 증가한 2억8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총 16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3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참여자를 선발한다. 이번 1단계에서는 총 133명이 지원, 최종 55명이 선정됐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