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25일부터 분실물과 습득물을 빠르게 찾고, 신고할 수 있는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오는 1월 25일부터 택시 이용 승객의 분실물과 습득물을 빠르게 찾고 신고할 수 있는 '택시 내 분실물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택시 운수 종사자가 분실물을 습득해서 시청에 접수한 실적은 총 119건으로 핸드폰 71건(60%), 지갑 17건(14%) 순이었으며 가방, 열쇠, 시계 등도 있었는데 이 중 41건(35%)의 분실물을 주인이 되찾아 갔다.
분실물을 찾는 방법은 안산시청 홈페이지(www.iansan.net→대중교통과→자료실)에서 내역을 조회할 수 있고 대중교통과(031-481-2962)에 전화해서 확인 후 분실물을 찾아가면 된다.
장기간 찾아가지 않는 분실물은 관할 경찰서에 인계하여 처리 중에 있으며 또한 분실물을 습득해온 택시 운수 종사자에게는 상품권(일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승객이 내릴 때 잊은 물건이 없는지 안내 등을 위한 행정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중교통과(031-481-2962)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연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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