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곡성군에서 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겨울 방학 중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참가팀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전국규모 스포츠 대회인 '2016년 제1회 국회의장배 전국초등학교 8인제 클럽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는 평소 축구를 즐겨오던 전국 초등학교 클럽축구부 48개 팀,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의 열띤 응원과 지역주민의 자원봉사 등 승패에 상관없이 경기 자체를 즐기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적으로 대설주의보와 한파 속에서도 곡성군 공무원 및 지역주민의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경기를 치러 (사)한국축구클럽연맹 관계자 및 심판위원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사)한국축구클럽연맹 무진 조직위원장은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대회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곡성군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곡성군이 더욱 축구의 요람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유근기 군수는 "대회 기간 중 폭설 및 한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준 참가팀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 및 공무원, (사)한국축구클럽연맹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 운영 시 장단점을 더욱 분석하고 보완해 제2회 대회에는 선수들이 마음껏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기간 동안 특수시책으로 각 참가팀에게 곡성에서 머물면서 지내도록 곡성심청상품권으로 일부 보조금을 지원해 지역경제에도 파급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 요식업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곡성에서 열려 비수기철 지역상가에 도움이 됐다"며 "이런 전국규모의 대회를 자주 개최해 주기를 희망하며 지역상가들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