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있는 민원 해결 위해 적극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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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8일간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 공감행정'을 위한 '2016 洞주요업무보고회'를 의정부2동을 시작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동 주민자치위원, 통장 및 자생단체 등 100여 명의 동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동 업무보고, 주민과의 소통 대화, 소외계층 현장방문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관행적인 순시를 폐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시는 동주민센터가 이제 주민들의 안전, 복지, 문화욕구 해결까지 역할이 커짐에 따라 행정 최일선 기관업무까지 세세하게 챙기자는 취지에서 이번 업무보고를 개선하게 되었다.
원탁회의 방식의 업무보고는 정형화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동별 새해 역점 현안을 개진하고 주민과 자유롭게 토론하기 위한 자리이다.
안병용 시장은 "예전에는 민원업무가 주였던 동주민센터가 올해 책임동제로 변화됨은 물론 동주민센터가 지역의 복지, 문화, 안전을 책임지며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신했다"며 "주민과 더 가까운 주민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책임동제가 처음 실시되는 호원2동과 송산2동은 개청식 행사와 병행해서 2월 중에 업무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