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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SNS발 루머 관련 사실 확인 착수 - 제주도청

  • 등록 2016.01.25 17: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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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양일간 기록적인 폭설과 난기류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자 원희룡 도지사는 일본 출장일정(1.23.∼25.)을 전격 취소하고 폭설 상황 점검 및 대응에 나서는 등 진두지휘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정무부지사를 현장에 급파시켜 공항이용객 불편해소 등을 위해 그동안 공항체류객들에게 모포 1천900장, 매트리스 1천 장, 삼다수 2만5천 병, 빵 1만1천500개를 제공하고 전세버스 20대를 배차하여 시내 숙소까지 수송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항 수하물센터에서 종이박스 1만원 판매로 폭리취득', '택시요금 10만원'이라는 루머가 SNS를 통해 퍼져 제주이미지에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일부 언론에서는 클릭수를 높이기 위해 선정적으로 보도되는 사례도 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현장에 직원을 파견해 사실을 확인한 결과 일부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하물센터 관계자는 "종이박스는 수하물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수하물 요금표에 따라 판매되는 금액으로 포장용 박스값은 전국 공항이 동일 가격임에도 사실이 이상한 방향으로 퍼지고 있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그리고 공항체류객을 대상으로 택시 부당요금 관련 인터뷰와 교통불편 신고센터에 확인한 결과 부당 요금 관련해서 신고가 접수된 것이 없다고 확인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정확하지 않은 유언비어가 퍼질 경우 정신적으로 힘든 관광객과 도민들이 불신을 초래해 행정서비스에 차질을 줄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며 "제주도는 재난ㆍ재해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반복해 나타나는 유언비어에 주민들이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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