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한주(2016년 1월 18일∼24일)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관내 11,000이어서 명의 독거노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때에 김해시장 권한대행 윤성혜 부시장은 간부회의를 통해 동절기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재점검하여 최근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독거노인 고독사 사례가 김해시에서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독거노인을 돌보는 생활관리사, 방문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 각종 지원사업의 자체점검을 강력하게 지시하였다.
김해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2015년 12월 말 기준) 45,896명 중 일반노인 34,945명, 독거노인 10,990명, 시설 입소 노인은 661명(20개 시설 입소)이 현재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중 독거노인을 위한 사업으로 노노케어 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 노인돌봄기본ㆍ종합서비스, 노인가정도우미사업,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도시락 배달 안부서비스, 야쿠르트배달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김해 생명의전화에서 진행하는 독거노인 안부전화, 보건소 방문보건과 시행 독거노인 보건ㆍ의료 원스톱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하며 수혜대상자가 중복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년 부시장님 주재로 월동종합 대책보고 시 독거노인 보호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공공서비스 미지원 독거노인에 대한 민간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독거노인 돌봄 수행기관 및 인력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해 동절기 취약 독거노인의 지속적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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