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업체계 구축 효율적 추진
![]() |
보성군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에 따른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민관 협업 체계 구축 및 선제적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겨울철 자연재난을 극복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부터 군 재난관리상황실을 가동하고 군, 읍면 직원 130여 명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폭설 및 한파 피해 사전 예방활동을 펼쳤다.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은 사전에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 점검하고 폭설과 한파 대비 주민 행동요령에 대해 마을방송, 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주민홍보로 각종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제설작업을 위해 군 장비 15대와 민간 소유 장비 62대가 제설에 참여했으며 내 집 및 내 상점 앞 눈치우기 운동 전개 및 보성건설기계연합회(회장 박형석)와 연계한 민관 합동으로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이용부 군수는 제설작업에 참여한 보성건설기계연합회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군에서는 각종 재난대비, 예방, 복구를 위하여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보성군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