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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구는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을 받았다.
이날 협약식은 강은희 여가부 장관을 비롯해 황동철 수영구 부구청장 등 20개 기초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협약서 서명, 현판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수영구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수영 조성'을 민선 6기 구청장 핵심 공약사업으로 지정하여 양성평등기본조례 제정,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봄봄봄서포터즈) 구성,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 구성, 직원·서포터즈 및 지역 여성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주민 욕구 설문조사, 여성친화도시 조성 결의문 채택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기반을 구축해 왔다.
향후 수영구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성평등 정책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적 평등 실현', '안전과 편의 증진', '건강한 환경 조성', '여성 참여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의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5년간 연차별 다양한 여성친화 정책을 펼치게 된다.
2016. 1. 28.(목)에 박현욱 수영구청장 및 주요 관계자·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현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