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6년에 활동할 모니터 516명을 선발하고 1월 26일 오후 5시, 시청 별관 6층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모니터 요원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사기를 진작하고자 위촉식을 개최한다. 또한 모니터 활동사항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여 객관적 입장에서 모니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그간 버스 이용 시 느꼈던 불편사항 또는 개선사항을 직접 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모니터 활동을 통해 총 3천184건을 모니터하여 금지사항 73건, 의무사항 392건, 서비스제고사항 639건, 기타 387건을 시정했으며 안전운행 및 친절기사 추천 건수는 전체 모니터 중 53%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도 모니터 내용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며 업체별로 집계하여 시내버스 업체 서비스평가에 반영하고 친절기사로 추천된 기사를 표창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성구에 거주하는 모니터 현지은 씨는 "학생들이 많이 탑승하는 410 노선과 순환3 노선을 매일 타고 직장을 다니면서 개선점과 불편사항들을 많이 보았다. 모니터 요원으로 참여하면서 더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싶다"고 모니터 지원동기를 밝혔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