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대구시, 약령시 한약재 GMP 제조시설 개소 - 대구광역시청

  • 등록 2016.01.26 09:00:11
크게보기


대구시는 '대구약령시 한방허브 한약재 GMP 제조시설'을 개소해 360여 년 한약 유통의 최고(最古) 전통을 계승하고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3년부터 경산시, 영주시, 영양군 지자체 연계협력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약용작물명품화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에 그 일환으로 약령시에 대구약령시 한방허브 한약재 GMP 제조시설을 개소하게 되었다.

한약재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제조시설은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해 제조함으로써 한약재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한 한약재 전문제조 시설이다. 지역 최대 한약재 유통지인 약령시한약재도매시장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우선 수매하고 이를 한약재 GMP 시설에서 규격화된 우수한 한약재를 생산해 약령시의 도매상과 지역의 한방 병ㆍ의원 등에 공급함으로써 한약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약령시 한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러한 약용작물명품화사업은 약용작물 최대 생산지역인 경산, 영주, 영양 등 경북지역의 건전한 종묘ㆍ종근 확보와 보급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 생산증대와 대구약령시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협력의 모범사업으로써 지역발전위원회 2015년 행복생활권선도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약령시와 근대골목을 연계한 관광객을 유치하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특성화된 한방 전통전시장 등록을 완료하고 중기청 문화관광형 공모사업과 한방의료체험타운 조성 등을 추진해 한방의료관광산업 기반조성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약령시한방허브 한약재 GMP 제조 시설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한약산업 유통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한약재 가격의 결정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약재도매시장과 함께 쇠퇴해가는 약령시의 활성화와 한방의료관광사업 추진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










제호 :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0505-831-7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9, 5층 5346호 (역삼동) | (주)데일리엠미디어 | 공식대행사(주)아이타임즈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데일리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