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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24일 새벽에 내린 눈에 신속히 제설작업을 펼쳐 낮 시간대 차량통행 제한이나 정체유발을 막고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마산합포구에 따르면 24일 새벽 기상청 예보 없이 내린 기습적인 강설에 즉각 제설장비를 출동시켜 주요간선도로 및 고갯길에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김흥수 구청장도 직접 관내 순찰에 나서 철저한 제설작업을 지시하고 새벽잠을 마다하고 나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주민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했다.
강설 초기 단계부터 전격적인 제설작업을 펼친 결과 오전 9시 30분경 주요간선도로 및 고갯길 제설을 마무리하였으며 이후에도 주요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잔설을 제거하고 결빙예상 구간에 사전 염화칼슘을 살포하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설에 대비해 염화칼슘과 모래 등을 충분히 확보하고 인력 및 제설장비를 조기투입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면서 "재난없는 겨울나기를 위해 내 집ㆍ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