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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관리에 발 벗고 나섰다.
도 교육청은 25일 부여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조리사, 조리원 등 학교급식 종사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급식실의 단순반복 작업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방법, 일하는 여성의 스트레스 관리,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수칙 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도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별 찾아가는 교육, 스트레칭 지도자 양성과정 등 다양한 교육 및 건강관리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25만여 명 충남 학생들의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학생이 만족하는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 제공의 밑바탕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건강문화 정착과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교육청은 지난 2014년 10월에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충남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5년에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안전건강교육 및 건강 상담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2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초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서초 장날'을 개최한다.
국내 대표 청정지역인 해남군, 청양군, 횡성군, 산청군, 거창군 등 구 결연 자매도시에서 생산된 곡류, 과일류, 채소류, 멸치, 김, 젓갈, 소고기, 돼지고기 등 농·수·축산물과 떡국 떡, 곶감, 배, 제기, 한과 등 지역특산품인 설 제수품도 함께 판매한다.
특히 자매도시가 직접 추천한 업체들이 참가해 믿고 살 수 있으며 현지 생산자가 직접 가져와 판매해 시중가보다 최고 1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주머니 사정이 부담되는 주민들의 지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장날 개최로 1월 28일부터 이틀간 예정됐던 정기 직거래장터는 열리지 않으며 2월 정기 장날은 25일부터 26일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