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정비로 쾌적한 설 맞이
진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고향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오는 27일부터 2월 5일까지를 시민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시가지 청소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주택가, 공한지, 간선·이면도로,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청소 사각지대 구석구석에 청소를 실시하며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와 불법투기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청소대책 추진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8개반 24명의 쓰레기처리 기동청소반을 운영하여 쓰레기관련 민원 처리와 동시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시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날인 2월 8일은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은 2월 7일(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종량제봉투는 설날인 2월 8일(월), 10일(수) 저녁 8시 이후에 배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는 2월 6일(토), 9일(화) 저녁 8시 이후에 배출하는 등 생활쓰레기를 정해진 시간에 종류별로 구분하여 배출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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