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홍용웅)과 지역순환경제 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상호 업무 협약식을 1월 26일 11시에 시청 면담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군산시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험과 자금력이 부족한 군산지역 청년층(예비)창업자와 사회적경제분야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성공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예비) 창업자 및 사회경제분야 기업 육성사업 창업자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운영,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지원업무와 협력사업에 관련된 장비 및 시설의 공동이용, 전문인력 등을 상호 활용한다는 내용이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분야 보육과정에서 전국 24개 기관 중 수도권 2개 지역을 제외한 전국 유일 다년 계약기관으로 선정된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경험과 컨설팅을 통해 우리 지역(예비) 청년층 창업자와 사회적경제분야기업 모두가 고용 활성화 및 지역순환경제발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경제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안정화 발굴 정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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