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16년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철저한 예방위주의 산불방지대책을 이행, 완벽한 산불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산불방지기간 동안 본청 및 읍ㆍ면ㆍ동 산불방지 상황실 13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감시초소 및 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65명) 및 전문예방진화대원(60명) 총 125명을 배치하여 산불예방 홍보 및 감시활동에 총력을 다하여 단 1건의 산림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산불방지 조심기간 중 설 연휴를 맞이하여 등산객 및 성묘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하는 등 설날 연휴기간 중 산불방지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11년간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각, 담배꽁초 투기행위 등 사소한 실수로도 발생할 수 있어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기 ▲라이터, 성냥, 휴대용 버너 등 인화성 물질은 산에 가져가지 않기 ▲밭두렁에 소각행위 절대 금지 ▲등산은 정해진 등산로 이용 등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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