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지역의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536개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김해시(노인회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 유ㆍ무급강사, 자원봉사자 등을 이용해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인 경로당 활성화 사업이 진행한다.
작년 한해 1억 5천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99개 경로당 5만6천962명에게 37종(3천230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사업 만족도 조사결과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여가지원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증진(발마사지, 요가교실, 건강체조, 안마서비스, 치매예방운동, 건강쑥뜸 등), 여가지원(노래교실, 민요교실, 웃음치료 등), 교양교육(자살예방, 영아교육 등), 사회교류(어버이날행사, 장수사진촬영 등), 지역사회네트위크(보건소 병ㆍ의원등과 연계) 등이 있으며 요구하는 경로당에 매주 1회씩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동조 시민복지과장은 "작년 사업을 분석한 결과 현재 30여 곳의 경로당에서 추가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선호하는 프로그램 또한 파악하고 있어 2016년 사업은 작년보다 600만원 정도 당초 예산을 확보했으며 맞춤형 사업제공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