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시 비용 일부 지원, 사업 대상자 선착순 모집
남해군(군수 박영일)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정부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설 설치 시 자부담 금액 중 일부가 보조되며 에너지원별 지원 금액은 태양광 200만원, 태양열 150만원 이하, 지열 20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건물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대장 상 용도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서 그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이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사업승인을 받은 주택에 한해 총 2억 7천만원의 사업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절차는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단독(공동)주택 건물 소유자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
http://greenhome.kemco. or.kr )에서 참여 시공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사업승인을 받고 군에 지원신청한 뒤 설치 기한 내 공사를 마치면 접수 신청 순서대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김종명 군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연료 확대 보급 등을 통해 보물섬 남해를 친환경 도시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사업"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www.namhae.go.kr)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경제과 지역경제팀(055-860-319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