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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월 '문화가 있는 날' 도내 81개 문화시설 참여 - 전라북도청

  • 등록 2016.01.26 1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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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및 영화관 등 문화시설 무료 또는 할인 입장
2016년 도민들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하여 적극 노력

전북도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1월 중 '문화가 있는 날'에 도내 81개 문화시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 2014년 지정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도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쉽게 문화를 접하고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시설의 관람료를 무료 또는 할인하고 야간 연장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공연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도내 영화관에서는 저녁 퇴근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9시경 상영되는 영화에 한해 5천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 관람이 가능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도내 박물관 및 미술관은 무료영화 상영, 야간 연장개방,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서관은 야간 연장개방, 문화재는 무료 관람 등 총 81개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도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내실 있고 알찬 공연프로그램을 문화시설에 지원하고자 총사업비 1억원(개소당 2∼4천만원)의 기획사업을 공모하고 전라북도 대표적 상설공연인 '뮤지컬 춘향', '아리울스토리'(4월∼11월 공연예정)가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전국 문화행사 관련 안내는 문화포털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www.cultu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북도에서도 전북지역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도 홈페이지(www.jeonbuk.go.kr)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있다.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김인태)은 "전북도와 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이 주관하는 각종 공모에 적극 대응하여 문화행사 참여시설을 확대하고 또한 참여시설에 대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도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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