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병진)는 제345회 임시회 기간 중인 26일 균형건설국, 재난안전실 등 4개 기관에 대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박병진(영동1) 위원장은 "전년도 대집행부 질문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충청북도 재난컨트롤타워의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소방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의 공간적 통합이 필수적 조건이라고 강조"하면서 "도의회의와 상시적 소통 협력 등을 통해 사전 준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순묵(충주3) 의원은 "시도ㆍ군도에서 승격한 지방도 대부분이 노견이 없어 조속한 시일 내에 실태조사를 통한 도로 정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여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충청북도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연계된 국가 X축 철도망 조기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강현삼(제천2) 의원은 "지방도 확포장공사 및 유지관리에 대한 부서 기준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기초지자체의 혼선을 초래한다"고 지적하는 한편 "지방도 구간별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여 주민 불편함이 최소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고향의 강 정비사업 등 향후 하천정비사업 시행 시 주민보상 동의서 사전 징구 등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이광진(음성2) 의원은 최근 한파로 인해 결빙구간 사고가 다발함에 따라 제설작업을 신속히 실시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친환경 제설재 사용 확대로 환경 오염 해결에 앞장서 줄 것을 촉구하는 등 겨울철 제설작업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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