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전입직원 및 2015 미이수 직원 대상.. 이론·실습교육 병행
![]()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6일 본청 대강당에서 도교육청 및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이라는 교육비전 아래 2016년 교육정책의 5대 핵심과제인 '더불어 성장하는 안전한 학교' 추진의 일환으로 2016년 전입 직원 및 지난 2015년 미이수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심폐소생술 실행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학교 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추진됐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단위학교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해 도내 750여 개 중ㆍ고등학교에 교당 평균 5대씩의 심폐소생술 모형을 보급했으며 충남의용소방대연합회와 MOU를 체결해 연합회 회원들의 교육 기부를 받아 모든 중ㆍ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발한 '충남학생지킴이' 앱에는 연령별 심폐소생술 방법 동영상 및 삽화, 자동제세동기 사용 동영상 등을 탑재해 누구라도 쉽게 심폐소생술 방법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되는데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우리 교육청 직원들도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