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산림의 생태 환경적 건전성을 유지하고 경제적, 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2016년 숲가꾸기 사업을 총 1,419ha의 면적에 약 21억의 사업비를 투입, 2016년 2월∼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조림지 사후관리를 위한 풀베기 및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여 향후 우량 경제림으로 육성을 통해 산림의 생산성 제고에 집중할 예정이며 천연림보육, 솎아베기, 가지치기, 덩굴제거 사업을 통하여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진과 더불어 강릉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녹색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인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시 직영으로 운영하여 2018 동계올림픽을 대비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 등 가시권 임야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으로 숲가꾸기 사업의 경우 대부분 산주의 직접신청을 통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산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숲가꾸기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산주는 시청 산림과(033-640-5186,5564) 또는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 신청이 가능하다.
데일리연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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