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서 약 4천 명 대상, 수료 시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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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는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청소년지도사 자격시험 합격자 약 4천 명을 대상으로 총 28회에 걸쳐 '2016년 청소년지도사 자격연수'를 실시한다.
올해 자격연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1인당 연수시간은 총 31시간이다.
연수과정은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역할과 사명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지식, 기술, 태도 등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청소년 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으로 구성된다. 연수생은 사전과제를 작성ㆍ제출해야 하며, 종합평가점수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받아야 수료가 가능하다.
청소년지도사 자격연수 일정,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worker.yout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공인자격증인 청소년지도사는 자격검정에 합격하고 연수과정을 수료한 자에게 발급되며, 1993년부터 현재까지 3만8천여 명이 자격증을 발급받았다.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청소년 야영장 등 청소년 수련시설이나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에 진출하는 데 유리하다.
청소년기본법에서는 청소년시설 및 청소년단체는 청소년 육성을 담당하는 청소년지도사나 청소년상담사를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도 청소년 육성에 관련되는 업무 수행 시 필요한 경우에 청소년지도사나 청소년상담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지도사는 상담전문가와 더불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간한 2014 미래의 직업세계-직업편'에서 '2020년까지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 1위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