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35억 원 투입, 46개소 2,168세대 지원
청주시는 경제성이 없어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단독주택에 대해 도시가스 공급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46개소 2,168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으로 2013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이는 2015년 공급한 1,783세대보다 385세대 많은 규모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청주시는 도시가스 사업을 올해까지 마무리하면 보급률이 9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약 7,000여 세대의 단독주택이 도시가스를 사용하게 돼 기존 연료를 사용했을 때보다 대기오염물질이 크게 저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시가스 공급지역으로 선정된 세대는 자기시설 분담금 50%를 시에서 지원받게 되며 최대 150만 원이다. 도시가스 공급은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성, 연료비 부담 경감 등으로 서민 생활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친환경연료 공급으로 주거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균형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도시가스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로부터 도시가스 공급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시는 이런 사정을 감안하여 도시가스 공급을 연차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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