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만)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월 23일 2016년 직업체험교실 '가자 키자니아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직업의 이해 및 체험을 통해 희망직업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장소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어린이나라 '키자니아'에서 이뤄진다. 활동내용은 소방서, 병원, 치과, 햄버거가게, 피자가게, 도너츠가게,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가게, 초콜릿공장, 비스킷공장, 음료수 공장 등 9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체험을 단순 견학이 아니라 실제 직업 현장의 느낌까지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키자니아에서 유통되는 화폐를 벌기도하고 쓰기도 하면서 경제관념 및 경제흐름까지 알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예비 초3∼초6학년 청소년 36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3만2천원(체험비 등 포함)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수련관 홈페이지(www.insiseol.or.kr)를 확인한 후 2월 1일부터 12일까지 이메일(i-youth@insiseol.or.kr) 또는 팩스(032-465-6826)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22-9155)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