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ㆍ한국마사회 초빙해 기업별 채용정보 및 일문일답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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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공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알려주는 취업특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신규채용 불황 속에서 안정적인 공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일자리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 지역 내 대표 공기업인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마사회 인사담당자를 초빙했다. 특강은 1부 '기업별 채용정보 강의 및 일문일답', 2부 '고용노동부의 청년취업지원 안내'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기본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준비사항 외에 눈길을 끄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주의사항 등 사례와 함께 인사담당자가 직접 공개해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오는 2월 2일 오후 2시부터 140분 동안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구청 2층 대강당으로 오면 된다. 뿐만 아니라 '서초구 인재풀'에 가입하면 각종 취업 정보와 행사를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구는 그동안 적극적인 일자리 취업지원을 위한 '기업 인사담당자 취업특강'을 총 6회 개최했으며 지역 내 소재한 삼성전자, 현대 자동차 등 11개 기업이 참여해 1,420명의 취업준비생과 학부모가 도움을 받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청년들의 일자리 찾기가 어렵지만 구의 취업특강이 취업 성공을 위한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