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급식소 5개소와 식사 배달사업소 1개소를 지원ㆍ운영하여 저소득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급식소는 계양구노인복지관(작전동), 내일을여는집(계산동), 효성영광교회(효성동), 계산노인문화센터(계산동), 동양노인문화센터(동양동) 등 5개소이며, 효성영광교회(화∼목요일)를 제외한 4개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노인으로 급식소에서 이용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 신청 시 해당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그 외 저소득 노인은 개별 상담을 통하여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계양구 담당자는 "금년도 2분기부터 계양1동 지역에도 무료급식소 1개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계양종합사회복지관(서운동)을 통하여 식사 배달을 지원받을 수 있다.
데일리연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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