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한 시설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2월 말까지 노인복지시설 9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정부소방서, 시 노인장애인과, 위생과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식재료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무허가(무신고) 및 무표시 식품 사용, 남은 음식 재사용,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점검이 관내 노인복지시설 운영에 있어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선순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