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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려욱, 최시원의 하이파이브와 스킨쉽이 부담

  • 등록 2016.01.28 0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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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화면캡쳐


MBC '라디오스타'에서 "난 스킨십을 안 좋아한다. 그래서 최시원 씨의 잦은 스킨십이 약간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 씨가 나보다 10cm 정도 더 큰데 항상 날 위에서 누른다. 심지어 사진 찍을 때도 누른다. 앞에 앉아 있으면 뒤에서 누른다"고 말했다.

또한 려욱은 "하이파이브도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세 번만 하자고 극적으로 합의를 봤다. 계약서를 썼다. 정말 싫다"고 했다.

이 말에 헨리는 "최시원 씨와 활동 같이 안하고 싶다고 했지 않나"라고 해 려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최희영 기자 chy3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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