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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무역센터에 살라말리쿰 무슬림 전용 기도실 개소 - 한국무역협회

  • 등록 2016.01.28 1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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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방문객 편의제공으로 교류 활성화 기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28일(목),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전시장 3층에 무슬림 전용 기도실을 개소한다.

기도실은 무역센터 중심부인 코엑스 전시장 3층에 있다. 무슬림 문화를 존중해 남녀가 구분되어 기도할 수 있음을 물론, 하루 다섯 번 정해진 기도시간을 위해 오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메카 방향을 표시하는 키블라(Qibla), 나침반, 시계, 코란, 예배카페트 등 기도를 위해 휴대해야 했던 개인용품들을 기도실에 상시 비치하여 무슬림의 무역센터 방문 편의를 더욱 증대하였다.

무슬림은 전 세계 인구의 25%인 약 17억 명에 달한다. 새로운 수출시장인 할랄(Halal) 시장은 전 세계 식음료 시장의 17.7%('13년, 1조2천920억 불)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무슬림 인구 증가와 함께 할랄시장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무슬림의 지속적인 증가와 경제적 효과를 감안할 때 무슬림 친화적 환경조성은 점차적으로 증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인호 무협회장은 "무역센터 무슬림 전용 기도실은 센터를 방문하는 바이어와 MICE 관광객들의 편의제공을 통해 무역·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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