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대구와 경북 청도에 걸쳐져 있는 비슬산은 진달래(참꽃) 군락지로 유명한 산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10년 만에 제대로 만개한 참꽃(진달래)를 감상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대구와 경북 청도에 걸쳐져 있는 비슬산은 진달래(참꽃) 군락지로 유명한 산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10년 만에 제대로 만개한 참꽃(진달래)를 감상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