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씨비 리타드 엘리스 그룹(CBRE)의 최신 글로벌 양질 물류 부동산 임대료 보고에 따르면 글로벌 10대 양질 물류 임대료 최고 시장㎡ 랭킹에서 아시아가 6석을 점했다. 그 중 홍콩이 글로벌 양질 물류임대료 최고 시장 첫 자리를 차지하고 상하이가 제6위, 선쩐(深圳)이 제10위에 위치했다.
6월 2일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양질 부동산 임대료 연간 성장률 최고 20개 시장에서 닝버, 항저우, 난징, 우시, 수저우와 상하이(宁波,杭州,南京,无锡,苏州,上海)가 등장했다.
보고에 따르면 홍콩시장의 양질 물류지대 연간 임대료는 311.52달러/㎡으로 제2위의 도쿄(180.2달러)에 비해 70% 높았다.
런던(176.11달러)과 싱가포르(117.44달러)가 각기 제3위와 제4위에 위치하고 제5위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이고 상하이와 선쩐의 임대료는 각기 101.62달러/㎡와 89.02달러/㎡였다.
CBRE는 양질의 물류부동산 임대료 수준은 당전 경제환경 둔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공급 사슬 확장, 현대 물류플랫폼과 경영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절박한 수요가 물류 부동산 공급 부족세를 초래하면서 임대료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시키고 있다.
물류 부동산 개발토지가 제한적이고 정부 정책지지, 전자상무 발전 및 현대화 물류 시장 설립 수요가 모두 글로벌 각 지역 시장 물류 부동산 임대료 상승을 추진하는 요인으로 되고 있다.
CBRE 공업과 물류 서비스부의 뤄진(罗瑾) 중국구 집행이사는 양질의 물류 부동산 임대료 수준이 지속적으로 상승은 양질 구간의 높은 표준의 물류 공간시설 공급 부족과 강세수요간 불평형이 초래한 것이라고 말했다.
토지가 특별히 결핍한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쩐 등 1선 도시들에서 토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위에 처하고 토지집약적 이용 요구가 절박함에 따라 개발상들이 부득불 여러층 창고를 설치함으로서 끊임없이 증가하는 임대료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창고 건설 원가는 같은 표준의 단일층 창고에 비해 25%나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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