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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라지’ 중국판 판매가 ‘태후’보다 높아

  • 등록 2016.06.27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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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라지(Entourage)’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앙투라지(Entourage)’의 판권이 최근 중국에서 한 집에 30만 달러(대략 197.5만 위안 인민폐)에 접근한 가격에 판매됐다.
앙투라지란 수행원 혹은 측근이란 뜻이다.
신랑오락(新浪娱乐) 소식에 따르면 한국 tvN의 신극-‘앙투라지’가 2016년 후반기 각별한 기대를 받는 작품으로서 중국에서의 판권 판매가 예기를 크게 초과했다.
6월 22일 한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앙투라지’의 저작권이 최근 중국에서 한 집에 근 30만 달러(197.5만 위안 인민폐)에 달한 가격에 팔렸다.
그 뒤 CJ E&M은 이에 대해 ‘현재 바로 중국에서 토론 중’이라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앙투라지‘의 저작권 판매가는 올해 상반기의 화제 작품-‘태양의 후예’의 25만 달러(대략 164.6만 위안 인민폐)보다 더 높아졌다.
이에 대해 중국 당지 관계자는 “이광수와 서강준 등 배우들이 중국에서 슈퍼급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들의 출연으로 된 작품의 판권가격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 외 ‘앙투라지’는 미국 동명 드라마를 개편했으며 100% 사전 제작으로서 지난달부터 촬영을 진행하고 올해 10월 중반부터 중한 양국에서 동시 방송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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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은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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