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5일 저녁 중국의 새로운 세대 탑재 로켓-창정(长征)7호가
하이난 원창 우주 발사장(海南文昌航天发射场)에서 하늘로 솟아올랐다
서방매체에 따르면 어느 차원에서 보든 우주 경쟁이 이미 그리고 미래에 여전히 글로벌 각 대국들의 안전 스케줄에서 하나의 전략부분으로 되고 있다.
과학기술 도전과 상업개발 외 우주 경쟁은 군사영역 경쟁력의 핵심 원소로서 처음부터 남김없이 노출됐다.
적어도 1957년 소련이 발사한 인류 첫 번째 인조위성‘스푸트니크(Спутник)“부터 시작됐다. 。
7월 11일 스페인 왕실 엘카노 연구소 사이트가 ‘우주의 군사화가 이미 도착’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문장에 따르면 모스크바가 취득한 이 앞장 선 행동과 예상 밖 우세는 워싱턴이 1969년에 달 착륙을 완성하게 된 장거의 주요 동력이었다.
냉전의 배경에서 ‘외층공간 조약(1967년)’ 체결에 따라 세계패권을 쥐려는 2개 대국이 핵 능력 제고를 위해 각축을 벌이고 당시 유일하게 외층 우주공간에 쏠 수 있는 무기-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개발했다.
상술한 조약은 우주의 비 군사화를 결정하고 외층 공간이 그 어느 국가의 관할범위에도 속하지 않는 다는 것을 결정했으며 각국들이 자유로 출입할 수 있게 했다.
매우 큰 정도에서 우주 군사화를 억제한 것이 이 조약이 아니고 당시 우주에 무기를 배치하려고 상상한 저 효율에 높은 원가 및 거대한 허점이었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미국과 중국이 앞장 선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면서 우주의 군사화과정이 성숙되기 시작됐다.
이미 ‘우주 통제’를 공개 토론한 워싱턴으로 보면 우주가 이미 그의 주요한 약점의 하나로 됐다.
그 원인은 자신의 이익 수호와 글로벌 패권 행사에 의존한 우주의 C4ISR 시스템(지휘, 통제, 통신, 컴퓨터, 정보 및 감독과 정찰 시스템)에 있었다.
2015년 8월까지 지구궤도에서 총체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1355개 위성들 중 549개 미국(중국이 142개, 러시아가 131개) 위성이 포함됐다.
그러나 이러한 우주주재권이 나날이 새로워지는 중국의 반위성(ASAT) 기술발전을 마주하면서 위태롭게 됐다. 2007년 중국의 반위성 미사일 시험이 이미 이미 페기처분을 한 기상 위성 하나를 쳐부셨다.
문장에 따르면 현재 위성 발사기지 4개를 소지한 중국은 2020년에 유인 달 착륙 임무 실현을 계획하고 지난달에 이미 새로운 세대 창정(长征) 7호 탑재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이는 중국의 탑재로켓이 중대한 돌파를 취득하고 우주 공간진입 능력을 대폭 제고했음을 표지한다.
창정 7호가 탑재한 ‘아오룽(遨龙) 1호’ 우주 조각 정리 비행체도 선진적 반위성 무기로 취급되고 있다.
한 차례 우주 군사화 경쟁이 이로부터 발걸음을 재촉하게 됐다. 경쟁 참가국으로는 또 러시아. 이스라엘과 일본이 포함됐다. 유럽 연합은 아직 상술한 국가들에 비해 선명한 대비를 형성하고 있다.
4개 최대 민용위성 경영상들은 모두 유럽 혹은 본부를 유럽에 두고 있으며 글로벌 위성생산, 발사와 서비스 공업의 40%가 유럽의 손에 쥐어있다.
그 외 국제우주 정거장의 부품은 모두 유럽에서 생산하며 달, 화성, 금성과 토성들에 대해 전개하는 유럽의 탐사임무도 글로벌 최고 수준이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각국과 각 기업들 간 평화 목적으로 우주 공간 합작을 진행하는 모범으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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