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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0대 여행명승지, 상하이가 우주 중심

  • 등록 2016.07.21 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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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北海道)가 랭킹 제1위


중국 상하이가 랭킹 제2위


제3위는 한국 전주

영국 데일리 메일 신문 보도에 따르면 ‘외로운 행성(Lonely Planet)’ 국제여행 권위 가이드가 근일 아시아 10대 관광명승지를 선출했다.

당지 음식, 풍경, 관광활동 등 표준에 근거하여 평가하고 선정했는데 평가 결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가 랭킹 제1위에 올랐다.

홋카이도는 일본 최북단에 위치했는데 온천과 화산으로 유명하다. 그 외 홋카이도에는 매우 아름다운 설경이 있다.

중국 상하이가 랭킹 제2위에 평가됐다. 상하이는 중국에서 가장 발달한 도시로서 올해 중국 대륙에서 첫 번째 디즈니랜드도 상하이에서 개장했다.

외로운 행성은 만일 사람들이 우주 중심을 찾고 싶으면 반드시 상하이를 가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제3위는 한국 전주이다. 한국 전주는 그들의 독특한 음식으로 소문났으며 심지어 유네스코에 의해 미식 창의성 도시로 평가했다.

전주는 한국에서 가장 이름난 음식-돌솥비빔밥의 출생지이다. 이러한 미식이 많은 관광객들이 한번 미식을 향수하게 하고 있다.

베트남 콘다오도(越南昆仑岛)가 제4위이다. 콘다오도는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명승지이다. 베트남으로 나는 비행기가 증가함에 따라 이곳이 바다경치 감상과 해물먹기 최우수 지점으로 되고 있다.

‘외로운 행성’은 현재 콘다오도가 이미 아시아에서 가장 유행된 명승지의 하나로 됐다고 말했다.

홍콩이 제5위이다. ‘외로운 행성’은 홍콩이 현재 그들의 자연 유산을 매우 중시하며 특히는 동북부의 지질공원을 중히 여긴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의 도시-이포(怡保, lpoh)가 제6위이다. 이포는 말레이시아 페락주(霹雳州, Perak)주도로서 최근연간 현지 역사 유적지 주변에 대량의 커피숍이 출현했으며 각종 음식이 이 도시로 하여금 갈수록 이름나게 하고 있다.

제7위는 인도네시아의 페무테란도(Pemuteran)이다. 이 섬은 발리섬(Bali Island) 서북부에 위치했는데 매우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있다.

태국 트랑(董里府, Trang)가 제8위에 위치했다. 트랑은 태국 남부에 위치했는데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가 볼 수 있다. ‘외로운 행성’은 트랑이 태국의 저명한 안다만 해안(安达曼海岸, Andaman Coast)과 비슷하지만 가는 사람들이 적다고 말했다.

관광객들이 이 잠자는 섬을 마음껏 깨울 수 있다.

제9위는 인도 메갈라야 주(Meghalaya)이다. 메갈라야 주는 인도 동북부에 위치했는데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도보여행, 등산을 할 수 있으며 동굴 탐험과 래프팅을 할 수 있다.

타이완의 타이둥현(台东县)이 제10위이다. 타이둥은 타이완의 토착문화의 발상지이다. 이곳에는 풍수 경축축제가 있으며 달콤한 막걸 리가 있어 관광객들이 현지 주민들의 원생태 생활기분을 감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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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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