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리얼리티 프로에서 중국선수가 악의적인 매를 맞아
신랑오락(新浪娱乐) 소식에 따르면 근일 인터넷에서 한국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로드맨(road man)’의 제작 캡쳐가 공개됐다.
영상화면 중에서 한 ‘중국 팀’ 선수가 ‘한국팀’ 성원과 팔씨름을 진행할 때 상대방의 악의적인 얼굴 습격을 받았다.
그 동안 한국 사회자는 이 상황을 발견했지만 즉각 제지시키지 않았다. 쌍방 성원들도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
경기 후 사회자가 먼저 습격을 진행한 ‘한국팀’ 성원을 취재했을 때 상대방은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를 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사회자는 당신이 방금 졌다고 말했다. 중국선수는 화가 나는 것을 참는다고 하면서 "괜찮다. 상대방이 예절이 좀 없을 뿐이다."고 대답했다.
사회자는 계속하여 “그러면 당신이 그에게 예절을 좀 배워주라.”고 말했다.
중국 선수는 “예절은 전 세계적인 것으로서 남이 배워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절로 깨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국 성원이 예절이 없다고 분노하여 질책하면서 “이 행위가 매우 더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프로그램이 이렇게 안배된 데는 고의적으로 화제를 제조한 혐의가 있다며 중국선수가 매를 맞을 때 누구도 이를 제지하지 않았으며 프로는 아무 일도 없는 듯이 계속 녹화를 진행하고 영상화면도 신속하게 미니블록을 통해 파급됐다고 표시했다.
물론 일부 네티즌들은 “이것이 프로그램의 고의적 안배이든 아니든 모두 중국인을 능멸하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류저우둥인(柳州东尹)’이라고 하는 중국 네티즌은 한국 프로그램-로드맨(road man)중 한국팀의 더러운 행위가 확실히 그들 국가의 조금밖에 남지 않은 자그마한 존엄도 던져버렸다고 말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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