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간 고속철 프로젝트 준비중
말레이시아 정부가 주최한 공공교통 전람회가 현지 시간 10월 17일 쿠알라룸푸르에서 거행됐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간 고속철 프로젝트를 취득하기 위한 중국, 일본과 한국이 각기 자기들의 기술을 홍보하고 있다.
10월 17일 일본 교토사(共同社) 보도에 따르면 중일한 3국은 모두 고속철 운행 모의 장치를 전시했는데 페어에 찾아와 관람을 한 나지브 말레이시아 총리가 각기 조작을 진행했다.
말레이시아가 신칸센 모식 채용을 설득중인 일본은 도호쿠 신칸센(东北新干线) 시뮬레이터를 설치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실제로 도쿄에서 센다이(仙台)까지 구간을 탑승해 본 나지브의 모의 체험 시속이 320km에 도달한 후 그는 웃으면서 “지난해에도 탑승한 바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측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신의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소집된 심포지엄에서 오가다 마사기(小县方树) 도호쿠 신칸센 철도회사 부회장은 신칸센 모식 홍보에서 “안전성이 우월하고 제시간에 운행함녀 보수 보양을 포함한 전체적 원가를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고속철 프로젝트는 빠르면 2017년에 입찰하게 된다. 프랑스와 독일도 입찰에 흥취를 표시하고 있다.
由马来西亚政府主办的公共交通展览会当地时间10月17日在吉隆坡举行,力争赢得该国与新加坡之间的高铁项目的中国、日本和韩国分别推介了自身的技术。
日本共同社17日报道称,中日韩三国均展出了高铁运行模拟装置,前来视察的马来西亚总理纳吉布分别进行了操作。争取说服马拉西亚采用新干线模式的日本方面设置了东北新干线的模拟器。
报道称,2015年实际试乘东京至仙台路段的纳吉布模拟体验时速约320公里的行驶后,笑着说:“去年也乘了。”中方也使用大型屏幕推介了自身的技术。
在当天召开的研讨会上,东日本铁路公司(JR东日本)副董事长小县方树推销新干线模式称:“安全性优越,能按时运行,可控制包括维修保养在内的整体成本。”
连接吉隆坡和新加坡的高铁项目计划最快于2017年投标,法国和德国等国也对投标表现出兴趣。
/中国交通新闻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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