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펄서 시험 위성 발사
중국이 펄서 시험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여 향후 태양계 밖 우주선에 대해 제공하는 펄서 신호 네비게이션에 기초를 닦고 있다.
11월 10일 영국 BBC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11월 10일 아침 중국 서북부 쥬췐위성 발사 센터(酒泉卫星发射中心)에서 창정(长征) 11호 탑재 로켓으로 발사한 시험 위성은 태양 동시 궤도 위성에 속한다.
이 위성은 궤도에 진입한후 기술 시험을 진행하게 되며 주로 펄서 탐측기 성능지표와 우주 공간 환경 적응성을 검증하고 궤도에서의 펄서 데이터를 누적하게 된다.
로켓이 동시에 발사한 것들로는 또 나노 위성 네개가 있는데 이 위성들은 기타 과학기술 실험을 하게 된다.
로켓 하나에 위성 5개를 탑재한 방법이 중국 고체 탑재 로켓의 한 로켓에 여러 위성 발사 기록을 갱신하게 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현재 미국을 대체하여 우주 공간 기술 통치파워로 되기에 전력하고 있다. 최근 선저우(神舟)11호 비행선의 재차 성공적인 발사를 통해 텐궁(天宫)2호 우주 정거장에 진입한 외 중국은 또 세계 최대 상업 유인 우주 비행기 제조에 전력한다고 선포했다.
이 우주 비행기는 20명 관광객을 싣고 우주 주변에로 날게 된다.
펄서는 펄스 신호를 통해 우주 비행선의 태양계 밖 우주 공간중의 구체적 위치를 확정하게 되는데 만일 시험이 성공하면 원래 몇 시간 연장하던 지면 탐측 기술을 대체하게 된다.
중국 과학자들은 관련 데이터 베이스가 미래 10년래에 완성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펄서 시험위성은 중국 항천과기 집단공사 오원(中国航天科技集团公司五院)이 제조한 것이며 또한 중국 첫번째 궤도 네비게이션 시험위성이기도 하다.
“실험외 우리는 또 두개 탐특기로 정기적인 엑스선 신호를 수집하여 궤도 네비게이션 기술 이론 가능성을 테스트하게 된다.”고 중국 항천과기 집단공사 오원의 주요 설계사 쉐리쥔(薛力军)이 말했다.
中国成功发射脉冲星试验卫星,为日后外太空飞船通过脉冲信号进行导航定位打下基础。
据英国广播公司网站11月10日报道,11月10日早晨在中国西北部酒泉卫星发射中心用长征十一号运载火箭发射的试验卫星属太阳同步轨道卫星,将会在进入轨道后开展技术试验,主要验证星载脉冲星探测器性能指标和空间环境适应性,积累在轨实测脉冲星数据。火箭同时运载发射的还有四颗微纳卫星,将进行其他科学技术试验。
一支火箭搭载五个卫星刷新了中国固体运载火箭一箭多星的发射纪录。
报道称,中国正在致力于取代美国成为空间技术的统治力量,近期除了再次成功通过神舟十一号飞船载人进驻天宫二号空间站外,还宣布正在研制世界最大的商业载人太空飞机,可搭载20名游客一天内飞抵太空边缘。
脉冲星通过接受脉冲信号确定飞船在外太空中的具体位置,如试验成功,它将取代原本有几个小时延时的地面探测技术。
中国科学家表示,有关的数据库有望在十年来建设完成。
报道称,脉冲星试验卫星由中国航天科技集团公司五院研制,也是中国第一颗在轨导航试验卫星。
“除了试验,我们还会用两个探测器收集定期X光信号,从而测试在轨导航技术理论的可行性,”中国航天科技集团公司五院的主设计师薛力军说。
/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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