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저우(神舟) 11호 유인 우주비행선 성공적으로 귀항 착륙
베이징 시간으로 11월 19일 14시 03분 선저우(神舟) 11호 유인 우주선이 내몽골 중부 예정지구에 성공적으로 착륙하고 비행임무를 집행한 우주 비행사 징하이펑(景海鹏)과 천둥(陈冬)의 신체 상황이 양호한 상태였다.
선저우 11호 우주선은 10월 17일 쥬췐 위성발사 센터에서 하늘에 올라갔다. 이 우주비행선은 2013년후 3년이 지나 재차 발사한 유인선이다.
이에 앞서 2003년 중국 첫번째 유인 우주비행선 선저우(神舟) 5호가 발사에 성공하고 양리워이(杨利伟) 비행사가 광활한 우주의 첫번째 중국 방문객으로 됐다. 2005년 선저우 6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페이쥔룽(费俊龙), 네하이성(聂海胜) 우주 조종사가 순조롭게 우주에 올라갔다.
2008년 선저우 7호가 3명 우주원을 싣고 순조롭게 우주에 올라가 우주원 보행을 실현했다.
2012년 선저우 9호가 3명 우주원을 ‘텐궁(天宫)’에 보냈는데 그 중 33세의 류양(刘洋)이 중국 첫번째 우주비행 여자로 됐다.
2013년 선저우 10호가 중국 유인 천지간 왕복 운수 시스템의 첫번째 응용성 비행을 했다.
13년사이에 6차 유인 비행을 하고 총체로 11명 중국 우주원이 우주 방문객으로 됐다. 주목할 점은 이번은 올해 50세 징하이펑(景海鹏)이 제3차 우주 비행임무를 완성한 것이다.
“이번은 중국 첫번째 장기간 궤도 유인 테스트로서 다음번 장시간 유인 우주정거장 보살핌을 위해 양호한 기초를 닦았다.”고 장바오신(张宝鑫) 우주 전문가가 11월 18일 환구시보 기자에게 말했다.
2명 우주원이 지면에 돌아온후 중국은 그에 대해 일련의 테스트와 검사를 하여 이후 중국 우주비행사들이 우주 정거장에 장시간 체류하는데 대해 첫번째 자료를 마련하게 된다.
2명 우주원이 텐궁 2호에 한 달 남짓 체류한 것이 우주 정거장에 대한 참신 체험과 이해를 가지게 했으며 중국이 이후 재차 우주 정거장 선체 발사 개진에 혜택을 주게 된다.
선저우 11호 귀항이 외신들의 주목을 일으켰다. 프랑스 AFP는 선저우 11호 귀항 착륙후 지면관리원들이 신속하게 달려와 귀항실 양측에 붉은 기를 꽂았으며 지면 우주비행 통제 센터 관측자들이 박수와 갈채를 보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TV는 2명 우주원들의 선저우 11호에서 나오는 화면을 방송하지 않고 그들이 이미 우주 센터에 보내졌다고 말했다.
영국 BBC는 11월 18일 징하이펑이 처음 우주에 간 천둥을 데리고 텐궁 2호에서 한달 체류했으며 실험실에서 일련의 실험을 하여 2022년 중국이 자주적 우주 정거장 설립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TBS는 중국 유인 우주선 비행 성공은 이번이 벌써 제6차라고 말했다.
중국 우주원들은 40여항 실험을 진행했다. 일본 지지사는 이는 중국이 자주적으로 우주 정거장을 건설하는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진행한 ‘예선 연습’이라고 말했다.
선저우 11호 귀항에 따라 텐궁2호가 계속 궤도 운행, 관련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 중국의 우주 비행 다음번 큰 동작과 선저우 12호 발사 시간에 대해 핀란드 지비 타임스(Gbtimes)는 2018년 중국이 우주 정거장 핵심실을 발사한후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창정(长征) 5호가 달 표면 샘플채취 임무를 집행하는 창어(嫦娥)5호를 발사하게 되며 가장 ‘긴박한’ 것은 텐렌(天链) 1호 04성 발사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11월 20일 전후에 지구 동시 궤도에 날아가 텐렌 1호 01성을 대체하고 데이터 중계 업무를 대체하고 된다. 3개의 텐렌 1호 조합체는 미국의 추종 및 데이터 중계 위성(TDRS)와 비슷하며 선저우 우주선의 통신과 관련 임무를 위해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11월 18일 미국 우주 뉴스망에 따르면 내년 4월 중국이 원창(文昌)에서 텐저우(天舟) 1호 화물선을 발사하여 텐궁(天宫)2호와 도킹을 하게 된다.
11월 18일 오후 중국 유인 우주 비행 프로젝트 판공실 주임 왕자오야오(王兆耀)는 국가 뉴스 판공실 브리핑에서 텐저우1호는 중국의 참신한 비행체로서 주로 우주 정거장에 소모품과 추진제 운송 등 임무를 집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텐저우 1호는 조립과 테스트를 하는 중이다.
11월 18일 프랑스 AFP보도에 따르면 올해 4월 중국이 2020년 좌우에 화성에 탐측기를 발사할 계획을 선포했다. 중국은 2022년에 첫번째 우주 정거장을 설립하여 우주원이 달표면에 착륙하게 할 계획이다.
北京时间今天14时03分,神舟十一号载人飞船返回舱在内蒙古中部预定区域成功着陆,执行飞行任务的航天员景海鹏、陈冬身体状态良好。中国载人航天工程有关负责人表示,天宫二号与神舟十一号载人飞行任务圆满成功!
神舟十一号飞船于10月17日从酒泉卫星发射中心发射升空,是中国自2013年之后时隔3年再次进行载人航天发射。此前,2003年,中国第一艘载人飞船神舟五号成功发射,杨利伟成为浩瀚太空的第一位中国访客。2005年,神舟六号成功发射,航天员费俊龙、聂海胜被顺利送上太空。2008年,神舟七号带3名航天员顺利进入太空,并实现航天员在太空行走。2012年,神舟九号将3名航天员送入“天宫”,其中33岁的刘洋成为中国第一个飞向太空的女性。2013年,神舟十号实现中国载人天地往返运输系统的首次应用性飞行。
13年,6次载人飞行,共有11位中国航天员成为太空访客。值得一提的是,此次是今年50岁的景海鹏第三次完成太空飞行任务。
“这次是中国第一次长时间在轨载人测试,为下一步把长时间有人照料的空间站打理得更好打下一个良好基础。”航空专家张宝鑫18日对《环球时报》记者说,两名航天员回到地面之后我们会对其进行一系列的测试、检查,为我们以后航天员在空间站长时间逗留取得一手资料。两名航天员在天宫二号一个多月的磨合,他们对空间站有全新的体验和理解,这对于我们之后再发射相关空间站的舱段改进有好处。
神舟十一号返回引发外媒关注。法新社18日称,神舟十一号返回舱着陆后,地面人员迅速赶到,在返回舱两侧插上红旗,地面航天飞行控制中心的观测者们则鼓掌喝彩。报道称,中国中央电视台没有播出两名航天员出舱的画面,但称他们已被送到一个航天中心。
英国广播公司18日称,景海鹏带同首次进入太空的陈冬在天宫二号逗留了一个月,在实验室进行了一系列实验,为2022年建立永久空间站做准备。
日本TBS电视台称,中国载人飞船成功飞行,这是第六次。中国航天员进行了40多项实验。日本时事通讯社称,这是中国朝着自主建设空间站方向进行的“预先演习”。
随着神舟十一号返回,天宫二号将继续在轨运行、开展有关科学实验。那么,中国航天下一个大动作是什么?
芬兰环球时代网站称,神舟十二号何时发射?估计要等到2018年中国发射空间站核心舱之后。报道提到,在这之前,长征五号将发射执行月面取样返回任务的嫦娥—5。而最“紧迫”的是天链一号04星发射,据说将在11月20日前后飞向地球同步轨道,接替天链一号01星开展数据中继业务。报道称,3颗天链一号组合类似美国的跟踪与数据中继卫星(TDRS)系统,能为神舟飞船的通讯和相关任务提供便利。
美国太空新闻网18日称,明年4月,中国将在文昌发射天舟一号货运飞船,与天宫二号交会对接。18日下午,中国载人航天工程办公室主任王兆耀在国新办发布会上表示,天舟一号是我国全新的飞行器,主要承担为空间站运送消耗物品、推进剂等任务。目前,天舟一号正在总装测试。
法新社18日称,今年4月,中国宣布打算在2020年左右向火星发射探测器。中国打算在2022年建成首个空间站,并最终让航天员登上月球表面。
/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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