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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개체창업담보대출 최고 20만위안으로

  • 등록 2017.01.07 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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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인민은행 장춘중심지행, 길림성재정청과 조율하여 길림성창업담보대부금 실시방법을 공포했다. 방법은 수익군체가 넓어지고 대출문턱이 낮아졌으며 함금량이 높고 지지강도가 높아졌다.

금액: 개체창업담보대출 최고금액을 원래의 10만위안에서 20만위안으로 높이고 합작창업 혹은 공동창업 대출의 최고금액을 원래의 100만위안에서 200만위안으로 높였다. 기업의 대출 최고액은 400만위안이다.

기한: 개인창업자 대출기한은 원래의 2년에서 3년으로 늘이고 약속된 시간에 갚은후 여전히 지원이 필요할 때는 많아서 2년 더 신청할 수 있다.

범위: 지원대상을 도시등록실업자, 취업곤난자, 제대전업퇴역군인, 만기석방인원, 대학교 졸업생(대학생 촌관, 류학귀국학생 포함), 귀향창업농민, 네트워크상, 과잉생산기업 종업원과 실업인원, 등록빈곤자 등 군체로 늘였다.

수속: 수속절차를 간단히 했다. 기업신청자료건이 13가지에서 6가지로 줄이고 개인신청자료는 6건에서 5건으로 줄였다.

문턱: 역담보문턱을 내렸다. 각종 담보인 및 담보방식을 모두 담보범위에 넣었는바 창업담보대출사업의 돌파성 진전을 추동했다 

/본지종합 

http://www.jl.xinhuanet.com/2017-01/06/c_112025409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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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은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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