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의 '대통령의 날'에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가 거세다.
전직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미국의 '대통령의 날'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가 20여 개 주요 도시에서 잇따랐다.
현지 시각 20일 뉴욕과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등에 모인 수 천명의 시위대는 "트럼프는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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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의 '대통령의 날'에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가 거세다.
전직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미국의 '대통령의 날'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가 20여 개 주요 도시에서 잇따랐다.
현지 시각 20일 뉴욕과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등에 모인 수 천명의 시위대는 "트럼프는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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