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현재까지 여행경비로 2천만 달러, 우리 돈 248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6주 사이에 21일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호화리조트 마라라고에서 머물렀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방송은 이 금액이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년치 여행경비와 맞먹는 수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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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현재까지 여행경비로 2천만 달러, 우리 돈 248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6주 사이에 21일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호화리조트 마라라고에서 머물렀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방송은 이 금액이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년치 여행경비와 맞먹는 수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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