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 질병 치료 외국인
4월 27일 한련사(韩联社) 보도에 따르면 한국 보건복지부는 4월 27일 2016년 방한 치료 외국적 환자가 동기대비 23% 증가하여 36.4만명에 달했다고 표시했다.
그중 중국이 가장 많아 35.1%를 차지하고 그 다음은 미국(13.4%), 일본(7.4%), 러시아(7%), 카자흐스탄(4.1%)이다.
2015년에 비해 방한 치료 중국인이 29% 증가하여 12.7만에 달했는데 치료 범위는 주로 정형 외과, 내과, 피부과와 건강검사 등 영역에 집중됐다.
일본인이 41% 증가하여 2.7만에 달했는데 그중 44%가 피부과에 집중됐다.
그 외 한류 인기 고조에 방한 치료 동남아 국가 국민들도 선명하게 증가했는데 그 중 베트남인이 동기대비 64.5% 증가하고 태국인이 72% 증가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16년 한국 외국적 환자 치료 수입이 동기 대비 29% 증가하여 8600억 원(52.52억 위안 인민폐)에 달했다. 2009년부터 계산하여 외국적 환자가 이미 한국을 위해 3조 원 치료 수입을 창조하여 평균 인당 236만 원에 달했다. 그 중 아랍에미리트 인당 소비가 최고로 되고 그 다음은 각기 태국,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이다. (实习编译:李婷婷 审稿:魏悦)
据韩联社4月27日报道,韩国保健福祉部27日表示,统计显示2016年赴韩就医的外籍患者同比增加了23%,达36.4万人。其中中国人最多,占35.1%,其次分别为美国(13.4%), 日本(7.4%),,俄罗斯(7%), 哈萨克斯坦(4.1%)。
与2015年相比,赴韩就医的中国人增加了29%,达12.7万人,主要集中在整形外科、内科、皮肤科和健康检查等领域。日本人增加了41%,达2.7万人,其中44%集中在皮肤科。此外,随着韩流人气高涨,赴韩就医的东南亚国家人员也显著增加。其中,越南人同比增加了64.5%,泰国人增加了72%。
统计结果显示,2016年韩国外籍患者医疗收入同比增加了29%,达8606亿韩元(约合人民币52.52亿元)。从2009年算起,外籍患者已经为韩国创造了3万亿韩元的医疗收入,平均每人消费236万韩元,其中阿联酋的人均消费最高,其次分别是泰国、哈萨克斯坦和印度尼西亚。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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